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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꽃말 및 수경재배 키우기 주의할점

by 또블링 2023.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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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란?

몬스테라란 봉래초 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외떡잎식물이며 덩굴성 관엽식물 입니다.폭우와 강한 바람이 부는고에서도 잘 자라나며 살아남기 위해서 잎에 구멍을 내어 진화했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몬스테라의 어원은 "기형의, 괴물 같은" 뜻을 가진 라틴어 Monstrum (이상하다)라고 합니다. 최대 길이는 90cm~100cm까지 자라나며 몬스테라의 잎에 구멍이 난 모양을 보고 이런 어원이 지어졌다 합니다. 어린 몬스테라는 잎이 찢어지지 않은 것은 햇빛이 잘 받고 있다는 뜻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몬스테라의 종류는 50여 가지에 속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몬세트라의 종류 중에 많이 접하고 볼 수 있는 몬스테라 식물로는 델리시오사, 오블리쿠아, 알보 바리에가타 등이 있다고 합니다.

 

 

몬스테라 꽃말 

 

몬스테라의 꽃말은 기쁜소식,웅대한계획,헌신 이라고 합니다. 

 

몬스테라 키우기

몬스테라,봉래초는 천남성과 이며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키우기 쉬운 식물로 키우기 쉬운 식물 중 하나라고 합니다. 수경재배가 가능한 식물이며, 원산지는 멕시코, 파나마입니다. 양지와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하지만 햇빛이 강한 곳에서는 잎이 타들어 가기도 하기 때문에 햇빛을 바로 받지 않는 곳에 키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자라게 해주어야 하며, 공기가 많이 부족할 시에는 잎의 가장자리가 말라버릴 수 있습니다. 몬스테라를 건강하고 잘 키우기 위해서는 2년에 한 번 분갈이를 해주어야 하는데, 이때 화분이 넉넉히 큰 곳을 추천합니다. 또 비료와 영양제를 주면 좋다고 합니다. 습기가 많은 곳을 좋아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물을 넉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봄에서 가을까지는 물 주기를 흙이 촉촉할 만큼 주면 된다고 합니다. 겨울철에는 흙의 겉면이 손으로 만져보았을 때 말라있다고 생각 들 때 물을 넉넉히 주고 화분에 물이 빠지고 나면 화분의 받침대로 옮겨주면 됩니다. 물을 너무 자주 주었을 때 뿌리가 썩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물을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몬스테라 분갈이

몬스테라 분갈이로는 배수가 잘되는 흙을 사용해야합니다.화분은 기존 화분보다 5cm 이상의 크기에 넉넉한 화분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하신 화분의 밑바닥 뚫려있는 홀 위에 깔망을 준비하여 크기에 맞게 잘라서 넣어줍니다. 다음 난석이나, 자갈 돌멩이로 배수층에 물이 잘빠질 수 있도록 준비해 주세요. 그위에 분갈이용 고급상토, 배양토를 깔아줍니다. 그리고 분갈이해야 하는 몬스테라를 옮겨 심어 주시면 되는데, 이때 몬스테라의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서 옮겨 심어줍니다. 그리고 다시 빈 공간을 흙으로 덮어주고 그 위에 마사토, 또는 작은 알갱이의 자갈을 올려주고 화분에 물을 흠뻑 뿌려줌으로써 분갈이는 끝이 납니다. 수경재배를 할 경우는, 공중뿌리를 이용한 수경재배입니다. 공중뿌리를 잘라내어 물에 담가만 놓으면 수경재배는 끝납니다. 몬스테라 식물 하나만으로도 가지치기 공중뿌리 수경재배로 개채수를 늘려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몬스테라 수경재배 Tip

 

수경재배를 할 경우는,공중뿌리를 이용한 수경재배입니다. 공중뿌리를 잘라내어 물에 담가만 놓으면 수경재배는 끝납니다. 몬스테라 식물 하나만으로도 가지치기 공중뿌리 수경재배로 개채수를 늘려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경재배할 때 중요한 팁을 드리자면, 3일에 한 번씩 깨끗한 물로 갈아주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수경재배를 통한 몬스테라도 흙에서 자란 몬스테라와 같이 잘 자란다고 합니다.

 

 

 

몬스테라 키울때 주의할 점

 

몬스테라의 잎과 줄기에는 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 독성은 몬스테라를 섭취했을 때 혀와 입가, 목 부분에 돌기가 나며, 수액의 경우는 뾰루지가 난다고 합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가정이라면 아이와 반려동물에 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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