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미 효능 보관방법 부작용

흑미 효능 보관방법 부작용

 

 

흑미 효능

 

흑미의 효능으로는 첫 번째로 눈 건강이 있습니다. 흑미는 시신경 기능을 개선시키는 기능의 강한 항산 화력을 가지고 있는 안토시아닌이 성분으로 있는데, 이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여 아염,철,셀레늄 등 백미보다 5배 이상 들어있다고 합니다.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이 뛰어나 눈의 피로나 백내장, 황반변성증, 녹내장 등의 질병을 개선시켜 준다고 합니다. 현대사회인의 휴대전화 사용과 컴퓨터, TV, 각종 디지털을 많이 접하는 시대이다 보니, 쉬지 않고 눈의 활성 산소를 발생시키며 반사되는 빛으로 눈 건강을 해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쌓여만 가는 만성피로를 흑미 섭취를 통해서 눈병 예방등 피로 예방에도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안토시아닌은 치매 예방에도 아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흑미의 안토시아닌은 항암작용에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면연체계를 강화시켜서 세포 변이를 통한 암세포의 성장, 발생, 전이 등을 억제해 주어 항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세 번째로, 피부 건강이 있습니다. 흑미의 효소 속에는 피부에 좋지 않은 활성을 억제해 주는 성분들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빛의 노출에 의해 발생되는 기미, 주근깨 등의 원인이라고 알려진 멜라닌을 만드는 작용 피부 미용 성분을 가지고 있는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와 함께 피부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주근깨와 기미 등의 노출에 의한 피부를 탄력과 색소침착을 감소시켜 부드러운 살결을 유지시킬 수 있는 성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네 번째로 위장 건강입니다. 흑미 섭취로 위장의 기능을 높이며 체질 개선 및 자양 강장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다섯 번째로는 체중 감량 다이어트 효과입니다. 흑미에는 단백질,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시켜 주며, 비타민 B1, 비타민 B2 가 풍부하여 비타민 B1의 경우 흑미를 흡수하였을 때 당질을 불태우는 효과가 나타나며, 비타민 B2 에는 지방질 대사를 돕는 영양소로 B1과 B2의 영양소가 합쳐져 에너지를 보충해 주며 지방을 연소해 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여섯 번째로는, 당뇨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흑미가 당에 흡수를 낮춰 주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식후 포도당수치를 억제하여 혈당이 쉽게 상승되지 않도록 세포에 포도당을 밀어 넣어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여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하거나 기능이 떨어지는 제2 당뇨병 환자에 혈당수치 관리를 해주는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일곱 번째로, 심장건강입니다. 나쁜 콜레스테롤 LDL의 수치를 낮추어 지방산, 글리세롤의 결합한 중성 지방인 아실 글리세롤 농도를 감소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시키는 등, 동맥을 깨끗하게 만들어 유지시키며 혈관벽 내부의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 플라그 형성을 감소시키므로, 뇌졸중과 심장마비를 예방한다고 합니다. 여덟 번째, 고혈압과 심근경색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아홉 번째로, 껍질의 비타민E가 풍부하여 세포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열 번째, 생리통을 감소시켜 주며 폐경 여성의 경우 얼굴의 화끈거리는 증상등을 완화시켜준다고 합니다. 몸에 좋은 흑미의 적절한 섭취로 많은 분들의 건강을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보관방법

보관온도는 10~15˚C 가 좋으며,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를테면 용기를 이용해 냉동 보관도 좋습니다. 흑미로 밥을 지을 때 안토시아닌 색소가 물에 잘 녹아버리기 때문에 흑미의 효능을 위해서 물에 오랫동안 불리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흑미 효능 보관방법 부작용

 

흑미 부작용

흑미 특정상 껍질째 먹기 때문에 신장에 무리가 갈수있으며,식이섬유는 풍부하여 좋지만 , 소화기능, 위 기능이 약한 사람이라면 백미와 함께 백미 9 흑미 1 = 9:1의 비율로 섞어서 밥을 지어먹어야 위장에 무리가 가지 않고 소화에도 좋을 수 있습니다. 크게 부작용이 있는 것은 아니나 흑미를 과잉 섭취 시에는 복통 와 설사를 유발할 수 있거나 변비에 걸릴 수 있으니, 백미와 흑미의 비율에 맞춰서 밥을 지어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